朝鮮中央通信社説の無慈悲なマイクパフォーマンスの日本語訳
|『ライター安宿緑の北朝鮮ブログ』に掲載されている、朝鮮中央通信社説の無慈悲なマイクパフォーマンスの日本語訳を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2014年5月2日の社説との事。どのような社説に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安さんは「直訳+逸脱しない程度の意訳をしてみました。間違いがあったらすみません」「多民族国家を気取っているアメリカを高度におちょくる攻撃だ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불량아 오바마에게 천벌을
世界に一人しかいない不良児オバマに天罰を
잰내비같은 인간추물
바마의 몰골을 보면 구역질로 오장이 뒤집혀질 지경이다.
エテ公のような人間醜物、
オバマのみすぼらしい姿を見ると吐き気ではらわたが煮えくりかえりそうだ。
까무잡잡한 상통에 멀퉁한 재빛눈깔, 휑하니 뚫린 코구멍, 부풀어오른 두툼한 주둥이에 버럭털이 까시시한 빨쭉귀, 뜯어볼수록 아프리카원시림속의 잰내비상통 그대로이다.
浅黒いツラで落ちくぼんだ灰色の目、おっぴろがった鼻の穴、膨らんだ分厚いクチビルにムダ毛が
ボサボサ生えた耳、見れば見るほどアフリカの原生林の中のエテ公そのままである。
비행기에 오르내릴 때나 연설탁에 나올 때마다 싱아대같은 키에 기다란 팔다리를 허우적거리며 깡충깡충 뛰여나오는 꼴불견 역시 신통망통 원숭이를 찍어닮았다.
飛行機の昇降時や演壇に上がるたび、無駄に高い背に長たらしい手足をバタつかせながら
ピョコピョコと飛び出してくる姿も、やはり完全に猿そっくりである。
한시도 진정하지 못하고 시뻘건 엉치를 흔들어대며 이 나무, 저 나무에 기여올라 열매를 까먹어대거나 땅바닥에 떨어진것을 닥치는대로 주어먹는 원숭이처럼 아무때 아무곳에서나 달싹거리고 까불딱대는 오바마의 추한 꼴을 보느라면 저게 잰내비이지 사람이 맞는가고 의심할 정도이다.
片時も落ち着かず、真っ赤な尻を振りながら、木々にはい上がって実をかき食らい、
地面に落ちたものを片っ端から拾い食いする猿のように、
いつどこでも浮かれてじゃれつくオバマの醜い姿はまったくのエテ公で、
本当に人なのかと疑うほどである。
남녘땅에 기여들어 지금까지 마구 먹어댄것도 모자라 북녘땅까지 흘끔흘끔 노려보고있다.
南の地に侵入してこれまで食い散らかしただけでは飽き足らず、
北の地まで虎視耽々と狙っている。
그 생김새나 행동거지를 보아도 그렇고 혈통마저 분명치 않은 잡종이라 하지만
보면 볼수록 오바마가 원숭이의 몸에서 삐여져나온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その姿かたちや言動を見てもそうだし、血統まで定かではない雑種であるというが、
見れば見るほどオバマが猿の身から出てきたのは明らかであると思える。
정치가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인 면모도 갖추지 못한 이런 추물이 감히
존엄높은 자주국가, 인민의 무릉도원인 우리 공화국에 함부로 삿대질을 해대고있다니
이것이야말로 갈가마귀가 백로를 시비하는 격이 아닐수 없다.
政治家としてはもちろん、人間の初歩的な姿さえも備えていないこのような醜物が
尊厳ある自主国家であり人民の武陵桃源である我が共和国に気やすく拳を向けるとは、
これぞまさしく黒丸鴉が白鷺にからむことと違わない。
오바마야말로 우리에 대해 아가리질 할 그 어떤 체면이나 자격도 없는 인간오작품, 시대의 페물이다.
オバマこそが、我々に対しケチをつける体面や資格もない人間誤作品、時代の廃物である。
인류가 진화되여 수백만년이 흐르도록 아직도 잰내비모양을 하고있는
오바마가 몸둘 곳은 과연 어데일가.
세계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 아프리카자연동물원의 원숭이무리속에 끼워
구경군들이 던져주는 빵부스레기나 핥으며 사는것이 제격일것이다.
人類が進化して数百万年が経つというのに、
未だエテ公の姿をしているオバマが身を置く場所はどこか。
世界で最大と言われるアフリカ自然動物園の猿の群れの中に帰り、
見物客が投げるパンくずを舐めながら生きるのがお似合いである。
오바마는 신성한 인간세상에서 더 큰 창피를 당하기전에 한시바삐 먹이감을
둘러메고 제 소굴인 잰내비들의 처소에 제발로 들어가야 한다.
그것만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유일한 상책이다.
オバマは神聖なる人間界でさらに大きな恥をかく前に、一刻も早くエサを抱えて
自分の巣であるエテ公のところに自らの足で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だけが、残りの命を繋ぐ唯一の方法である。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자 강혁
千里馬製鋼連合企業所 労働者 カン・ヒョク
引用 ライター安宿緑の北朝鮮ブログ
写真 ダークルーム